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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음악을 처음 들려준 사람은 '종의 기원'을 주장한 찰스 다윈 이라고 합니다.
그는 미모사에 나팔을 불어 주었으나 효과를 얻지 못했으며, 그후 인도의 '싱' 교수가 미모사에게 소리굽쇠 소리를 들려준 경과 원형질 운동이 활발하고 숨구멍이 열리며 세포도 커지고 두꺼원졌음을 발견했습니다.
1950년대 '락커'는 여러가지 꽃에 음악을 들려주고 나서 '음악을 오래 들은 화초는 훨씬 곧고 빨리 자랐으며 꽃도 많고 다른꽃보다 훨씬 아름답고 오래갔다'고 했습니다.
또 호박에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준 것은 덩굴이 스피커 반대방향으로 향하였으나 감미로온 음악을 들려준 것은 스피커를 감쌌다고 합니다.
그린음악은 1992년도에 미국으로부터 'sonic bloom'이라는 식물음악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해서 효과를 시험해 본 결과 이 음악이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sonic bloom'은 우리음악이 아니어서 정서에도 맞지 않고 악기가 내는 고음의 인조 새소리가 매우 거슬리며 국내의 시설채소 환경에도 맞지 않아 국내환경에 맞는 우리음악 개발을 서두르게 되었으며 두번의 시행착오 끝에 세번째 실험음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1994년 11월 17일부터 그결과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음역대를 찾아내 만든 명랑한 음악을 바탕으로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의 자연의 소리를 가미한 그린음악을 만들게 되었으며, 실험결과 미국의 'sonic bloom'보다 우수한 생육촉진효과와 병해충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발명특허를 취득하였으며, '그린음악' 또는 '식물음악' 이라는 이름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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